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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늘 그리웠다…시즌2 기회주셔서 기뻐"

작성일: 2020.01.06 14: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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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석규가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한석규가 3년 만에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를 선보이게 된 소회를 밝혔다. 

한석규는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에서 "좋은 소재의 드라마를 또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난 2017년 1월 27.6%라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의 두 번째 이야기다. 사회 부조리를 꼬집는 '명품 메디컬 드라마'로 세상에 통쾌한 한방을 날린 한석규는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이끌게 됐다. 

한석규는 "좋은 소재의 드라마를 또 선보이게 돼 기쁘다. 팀워크가 정말 좋았다. 헤어질 때 섭섭했고 늘 보고 싶었다"며 "이런 기회를 주셔서 굉장히 기쁘고 잘 마무리해서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 분들을 뵙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인생을 통째로 다시 생각하게 된 외과 펠로우 2년차 차은재(이성경), 행복을 믿지 않는 시니컬한 수술 천재 서우진(안효섭)이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다.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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