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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최근 오른손 부상 "신보 발매·콘서트, 예정대로 소화"[공식]

작성일: 2020.01.06 15:00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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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재중이 오른손 손가락 부상으로 깁스를 하고 일정 소화에 나선다. 출처|김재중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김재중이 최근 손가락을 다쳐 입원했다.

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비뉴스에 "김재중이 최근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을 해 입원을 했다가 지난 주말 퇴원했다"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최근 넘어지면서 오른쪽 손가락을 심하게 다쳤다. 김재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아 큰 액땜을 치르게 됐다"라며 "금방 완치된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소속사 또한 "아티스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콘서트도 지장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중은 환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깁스한 오른손이 눈에 띈다.

김재중의 갑작스러운 부상에도 새 앨범 발매 및 콘서트는 변동 없이 진행된다. 김재중은 깁스하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재중은 지난 2016년 발매한 '녹스' 이후 약 4년 만에 새 앨범 '애요'를 발매한다. '애요'는 김재중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사랑을 부르다'라는 뜻이다. 발라드만 4곡을 수록해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 후를 담으며, '여리디여린 사랑을'이 타이틀 곡이다.

이어 김재중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후 2월과 3월 아시아 투어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스포티비뉴스=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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