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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돈가스집, 인터넷 예약 안 받는 이유 "판매할까봐"[TV핫샷]

작성일: 2020.01.09 07:2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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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골목식당' 돈가스집이 인터넷 예약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지금도 줄서기 아르바이트가 있다"며 우려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에서 제주도로 터를 옮긴 돈가스집의 오픈 첫날 풍경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돈가스집을 둘러싼 여러 오해들에 대한 해명이 이어졌다. 먼저 백종원과 함께 제주도로 터를 옮긴 것에 대해 '백종원의 프랜차이즈 사업의 한 갈래로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백종원은 "내 밑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다. 도움 드리고 싶어서 드렸다. 수익금 받는 건 없고 임대료는 받는다. 수수료 안 뗀다"고 해명했다.

또한 돈가스집 후계 양성에 대해서도 "프랜차이즈 목적이 아니라 정말 제자를 양성하고자 하는 마음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새벽부터 줄서기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돈가스집과 관련, 여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왜 인터넷 예약제를 하지 않느냐'는 궁금증도 이어졌다.

사장 부부는 "지금도 줄 서주는 아르바이트가 있다"며 예약제를 도입할 경우 예약 내역이 더욱 비싸게 사고 팔릴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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