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장민호, 본선 진출 소감…"가슴이 먹먹하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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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수 장민호가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장민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생 받을 관심을 일주일 동안 다 받은 것 같다"며 본선 진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을 많이 했고 무척 떨렸지만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큰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다시 한번 처음의 그 마음으로 돌아가 열정 넘치는 노래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그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다짐했다.
'트로트계 BTS'로 불리는 22년 차 가수 장민호는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 트롯'에서 강렬한 보이스와 창법으로 귀에 쏙쏙 박히는 음색을 과시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장민호 전문이다.
정말 평생 받을 관심을 1주일 동안 다 받은 것 같습니다. 노래를 어떻게 했나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을 많이 했고, 무척 떨렸지만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큰 감사였습니다.
이번 '미스터 트롯'을 통해 다시 한번 처음의 그 마음으로 돌아가 열정 넘치는 노래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문과 미션들이 남아있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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