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율 볶음짬뽕 ZFC, 다음 달 29일 네 번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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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종합격투기 유망주 꿈의 무대'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FC(ZEUS FC 이하 ZFC)가 벌써 올해 두 번째 대회를 확정했다.
ZFC는 "다음 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ZFC 004를 연다"고 17일 발표했다.
ZFC는 지난해 출범한 종합격투기 대회다. 1회 대회를 청주에서, 2회 대회는 충주에서 열었다. 새해를 맞아 서울로 진출했다. 지난 11일 ZFC 003을 KBS아레나에서 개최했다.
조인경 ZFC 회장은 "KBS아레나에서 보여드렸던 만큼 퀄리티 있는 대회를 위해 이번 경기장을 호텔 컨벤션홀로 결정했다"며 "관람하러 오시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구상 중이다. 출전 선수들에게는 더 혜택이 돌아가는 보너스 지급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용재 ZFC 대표는 "아직 신생 단체기 때문에 많은 팬들에게 저희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ZFC가 세계적인 단체로 성장하려면 쉬지 않고 달려야 한다"고 말했다.
ZFC 004 대진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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