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보강 부족해도 강해…2020년 파워랭킹 2위" 美 매체
작성일: 2020.01.18 08:26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SPN의 버스터 올니는 지난 15일(이하 한국 시간) 2020년 상위 10개 팀을 선정하면서 다저스를 2위에 올렸다. 1위는 FA 선발투수 최대어 게릿 콜을 9년 3억2400만 달러에 영입한 뉴욕 양키스가 차지했다. 남은 8자리는 탬파베이 레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워싱턴 내셔널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미네소타 트윈스, 뉴욕 메츠 순으로 채웠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블루'는 18일 올니가 다저스를 파워랭킹 2위에 올린 것과 관련해 '다저스는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는 두꺼운 뎁스를 자랑하며 구단 신기록인 106승을 거뒀다. 올겨울 이렇다 할 보강은 없지만, 여전히 좋은 선수층을 자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력 손실은 은퇴한 데이비드 프리스와 FA로 이적한 류현진, 리치 힐뿐이다.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갔고, 힐은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다저스는 2019년 내셔널리그 MVP 코디 벨린저가 버티고 있고, 유망주 가빈 럭스와 더스틴 메이, 윌 스미스가 있다. 워커 뷸러와 클레이튼 커쇼는 원투펀치로 선발진을 이끌어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쏠쏠한 보강도 이뤄졌다는 평가다. 다저스는 오클랜드 마무리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데려와 불펜 보강을 노리고 있고, 1년 계약을 맺은 우완 지미 넬슨은 5선발 경쟁을 펼친다. 역시나 1년 계약을 맺은 왼손 투수 알렉스 우드도 다저스에서 뛰었던 2017년만큼만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매체는 '개막 직전에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나 무키 베츠(보스턴)가 포함된 대형 트레이드가 이뤄질 수도 있다'며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