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3P 12.5%' 하든 "계속 슛을 던질 것이다"
작성일: 2020.01.22 18:1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하든은 올 시즌 초반 폭발적인 득점포로 지난 시즌(36.1점)보다 더 많은 득점을 쏟아냈다. 그러나 최근 부진이 심상치 않다. 특히 외곽슛 난조가 눈에 띈다.
하든은 지난 3경기서 총 3점슛 32개를 던져 단 4개(12.5%)만 넣었다. 지난 21일(이하 한국 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에는 17개를 던져 단 1개만 적중했다. 12월 3점슛 성공률 42.5%를 기록한 하든은 1월 들어 26.2%로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과연 이러한 부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하든은 22일 'SI'와 인터뷰에서 "더 열심히 훈련하고, 더 슛을 던질수록 자신감이 생기고 그러면 슛이 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든은 지난 21일 최악의 슈팅 난조를 기록한 뒤 코트에 남았다. 경기 후 모든 팀원들이 샤워를 하러 들어갈 때 구단 직원과 남아 슈팅 훈련에 나섰다. 30분간 진행됐다. 여러 구역에서 슈팅 훈련을 하면서 손끝 감각을 체크했다.
그는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슈팅 폼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하든 부진을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휴스턴에 온 이후 하든이 이렇게 부진한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그는 부진에서 빠져나올 것이다. 과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2주 뒤면 이 일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휴스턴은 하든의 부진과 함께 팀 성적도 떨어졌다. 지난 6경기 1승 5패에 그치고 있다. 현재 휴스턴은 26승 16패(61.9%)로 서부 콘퍼런스 6위를 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