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페르난데스 영입 합의…최대 1000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던 브루노 페르난데스(25, 스포르팅 리스본)를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에 품었다.
영국 매체 BBC는 맨유가 페르난데스와 계약을 거의 마무리지었다는 소식을 29일(한국시간) 속보로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초기 이적료는 5500만 유로(약 714억 원)인데 옵션이 붙으면 최대 8000만 유로(약 1040억 원)까지 올라간다.
8000만 유로는 스포르팅 리스본이 맨유에 제안한 금액. 맨유가 백기를 든 셈이다.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두고 지난해 여름부터 스포르팅 리스본과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맨유가 책정했던 이적료는 4500만 유로(580억 원). 그런데 스포르팅이 재정난을 이유로 이적료를 8000만 유로까지 올리자 맨유가 난색을 보였다.
BBC는 "29일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됐고 맨유가 합의점을 찾았다"고 합의 배경을 설명했다.
페르난데스는 이탈리아 세리에B 노바라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우디네세, 삼프도리아를 거쳐 2017-18시즌부터 고국으로 돌아와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뛰고 있다.
지난해 53경기에서 33골을 넣으며 맨유를 비롯한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올 시즌엔 28경기에서 15골, 통산 290경기 84골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는 주전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안을 적극적으로 물색해 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역시 1월 내 영입이 필요하다고 구단에 요청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