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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조보아, 미령병원 생활 시작…미령구조대 된 박해진과 숲속 재회[종합S]

작성일: 2020.01.30 23:0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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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포레스트'│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포레스트' 박해진이 미령숲 개발 사업을 위해 미령119 특수구조대에 들어갔다.

30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정영재(조보아)가 미령병원에 도착했다.

이 날 영재는 강산혁(박해진)의 차를 얻어타고 미령병원에 도착했다. 악연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인만큼 병원으로 향하는 내내 투닥거렸고, 겨우 병원에 도착한 영재는 허름한 병원 시설에 당황했다. 심지어 함께 일해야 하는 김간호사(고수희)와 내과의 박진만(안상우)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재는 병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명성대학병원으로 복귀하길 원했다. 하지만 병원장은 "정 선생한테 기대가 크다"며 미령병원에서 생활을 못박았다.

영재를 픽업하러 온 최창(노광식)은 또래인 만큼 영재의 마음을 이해했다. 창은 마을 주민들 중 누구도 미령병원에 가지 않는다며 "현실은 유령병원"이라고 말했다.

영재는 병원장이 준비했다는 특별한 관사에 도착했다. 관사는 자연과 어우러진 곳으로 온실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하지만 멋진 외과의가 아닌 손님 없는 병원에서 지루한 산골 생활을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에 영재는 좌절했다.

산혁은 미령숲에 리조트를 지으려는 사실을 알아내려 움직였다. 박형수(이시훈)와 치밀하게 준비한 증거들로 프로젝트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홀로 숲을 둘러보았다. 산혁은 산에 올라 주변 지대를 사진으로 남기던 중 오보미(정연주)와 마주쳐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하지만 보미가 가지고 있는 펜이 나오지 않았고, 자리를 피하려던 산혁은 우연히 산혁은 빨간 풍선이 떠 다니는 옛기억을 떠올렸고, 또다시 환상통 증상이 나타나며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고통스러워했다.

보미는 산혁을 미령병원으로 옮겼고, 산혁은 영재를 찾았다. 영재는 명성대병원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치료했다. 산혁의 증상이 정신적인 문제란 걸 깨달은 영재였으나 산혁은 병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취에 취한 산혁은 다가온 영재를 끌어안았고 등을 토닥이며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마취에서 깨어난 산혁이 성망 증상 및 으스스한 병원 분위기를 무서워하며 두 사람은 뜻밖의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었다. 두 사람은 한결 가까워지게 되었다.

한편 서울로 돌아온 산혁은 불미스러운 뉴스가 공개되며 RLI에서 입지가 흔들렸으나 (주)나성개발을 인수하며 미령숲 개발 사업을 따냈다. 산혁은 미령119 특수구조대를 옮기기 위해 특수구조대 항공구에 직접 들어가기로 마음 먹었다.

산혁과 영재는 특수구조대로 미령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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