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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스털링은 좋은 사람, 의도적 행동 아냐”

작성일: 2020.02.04 19: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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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털링과 알리(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델레 알리가 라힘 스털링을 감쌌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전 130(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맨시티를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점을 확보하며 37점으로 리그 5위에 올라섰다.

이번 경기에선 많은 일들이 있었다. 경기 초반 라힘 스털링이 알리의 발목을 스터드가 보이게 가격한 것이다. 느린 장면을 본 주제 무리뉴 감독은 강하게 퇴장을 요구했지만 마이크 딘 심판은 비디오 판독 끝 경고를 부여했다.

알리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그는 후반 25분 은돔벨레와 교체됐다. 알리의 상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알리는 스털링으로 향하는 비판을 막아섰다.

경기 후 알리는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을 통해 하프타임에 스털링과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는 좋은 친구 사이다. 나는 그가 어떤 선수인지 알고 있다. 누구를 의도적으로 다치게 할 사람은 아니다. 그와 나쁜 감정은 없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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