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승리 간절했던 '큰언니' 김해란, 명품 디그에도 웃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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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에 리버스 스윕 경기를 펼치며 세트 스코어 3-2(14-25, 16-25, 25-20, 25-22, 15-10) 승리, 4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에이스 이재영이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면서 5연패 늪에 빠졌다.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루시아가 양 팀 최다인 39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모든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현대건설의 연승 질주를 막을 수 없었다.
누구보다 승리가 간절했던 김해란, 안정적인 리시브와 명품 디그로 현대건설의 강한 공격을 걷어내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그 기회는 득점으로 많이 연결되지 못했다. 코트에서 '큰언니'로서 후배들을 다독이며 오늘만큼은 꼭 연패를 끊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김해란의 얼굴엔 아쉬움이 가득했다.

김해란, '오늘은 꼭 연패를 끊어야하는데'

김해란, 안정적인 리시브

김해란, 반사적인 운동 신경

김해란, '꼭 살려낸다'

김해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김해란, '이단 토스도 문제 없어!'

김해란, '오늘 정말 이기고 싶다!'

김해란, '주아야 집중해야지'

김해란, 코트에서 후배들을 다독이며


김해란, 명불허전 명품 디그

명품 디그에도 경기는 풀리지 않고..

김해란, 아쉬움 가득한 큰언니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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