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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자신이 설립한 일리네어레코즈 떠났다 "앞날 응원"[전문]

작성일: 2020.02.07 07:0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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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네어레코즈를 떠난 래퍼 도끼. 출처| 도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래퍼 도끼가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했다.

6일 일리네어레코즈는 "일리네어레코즈와 도끼는 2020년 2월 6일 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도끼는 지난 2011년 래퍼 더 콰이엇과 함께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레코즈를 설립해 대표 겸 소속 가수로 활동해 왔다. 최근 보석을 외상으로 구입하고 물품 대금 일부를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사기 논란에 휘말린 도끼는 소송 진행 과정에서 대표직을 사임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일리네어레코즈는 "그동안 도끼에게 보내주셨던 팬 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리네어레코즈는 도끼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리네어레코즈 입장 전문이다. 

일리네어레코즈와 도끼는 2020년 2월 6일 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도끼에게 보내주셨던 팬 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리네어레코즈는 도끼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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