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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 양준일, 머리 자르고 1991년 소환…'리베카' 무대 임박?[종합]

작성일: 2020.02.06 17:4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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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리베카' 활동 당시 양준일(왼쪽)과 현재 양준일. KBS '가요톱10' 방송화면 캡처, 출처l양준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시간 여행자' 가수 양준일이 바뀐 헤어 스타일로 또다시 시간을 되돌렸다. 그가 과거 '리베카' 활동 당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것. 

양준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너를 생각해(ALWAYS THINKING OF YOU)"라며 사인하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바로 양준일의 헤어 스타일 변화 때문. 기존 장발에서 중 단발로 머리카락을 자른 양준일은 사인지에 정성스럽게 사인을 한 후, 카메라를 보며 싱긋 미소를 지었다.

▲ 양준일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출처ㅣ양준일 SNS

짧게 자른 머리 덕분일까. 양준일에게 전성기 모습이 재현되는 듯하다. 실제로 양준일이 1991년 '리베카' 활동 당시 헤어 스타일과 길이와 모양이 상당히 비슷하다. 특히 영상 말미에 카메라를 쳐다보며 씨익 웃는 그의 끼는 현역아이돌 못지 않아, 1991년으로 '강제 소환'시키고 있다.

팬들 역시, 그의 머리 변화에 놀라워하며 환호를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 팬들은 최근 양준일이 인이어를 맞춘 것과 이번 헤어 스타일 변화를 연관 지어 '배철수 잼' 녹화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추측을 내놓고 있다.

▲ 양준일이 인이어를 맞췄다. 출처l양준일 SNS

실제로 양준일은 최근 인이어 맞추는 근황부터 '배철수 잼' 출연 소식까지 전한바. 양준일의 '배철수 잼' 출연이 더더욱 기대를 모으는 까닭은 그의 데뷔곡이자 역주행의 주역인 '리베카' 무대가 공개된다고 예고됐기 때문이다.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슈가맨3'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대를 초월한 패션 감각은 물론,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양준일은 세대 불문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탑골 GD' 양준일이 팬미팅, 음악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가수 양준일. ⓒ곽혜미 기자

양준일 '리베카'가 공개되는 '배철수 잼'은 오는 17일 방송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준일이 선사할 입담과 무대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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