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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박미선-이지혜-심진화, 개인방송 도전기…'파산 위기설' 해명[TV핫샷]

작성일: 2020.02.07 07: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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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박미선, 이지혜, 심진화. 출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박미선, 이지혜, 심진화 등 '열일하는 언니'들의 입담이 폭발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는 박미선, 샵 출신 이지혜, 심진화가 출연해 열정 가득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평소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는 박미선, 이지혜, 심진화는 서로 친해지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개인 방송 도전기, 고민 상담 등 각종 에피소드를 공개해 큰 웃음을 선물했다. 이들은 단 3명의 게스트만으로도 스튜디오를 꽉 채우는 입담을 자랑했다.

박미선-이지혜-심진화는 최근 개인 방송을 하는 재미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개인 방송 채널에서 진행한 새해 이벤트에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 세뱃돈으로 총 300만 원을 지출했다"며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파산 위기설'에 대해 설명했다. 이지혜 또한 "개인 방송 채널 구독자가 18만 명을 넘어섰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심진화는 "저도 뷰티 크리에이터로 개인 방송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후배들의 고민을 들어주기도 했다. 심진화는 "사실 제 고민은 심한 감정 기복"이라며 청담동 네일숍에서 운 일화, 라디오 마지막 출연에 눈물 터진 일화 등을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심진화는 또다시 울컥했고, 박미선은 "뭐 어떻게 하나. 눈물을 잠글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울어라. 울어도 괜찮다"라며 모든 것을 초월한 답을 내놨다. 

이지혜와 MC 전현무가 각각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놨다. 아무도 몰랐던 출연진들만의 다양한 고민에 박미선은 초지일관 자신 안에서 문제를 찾으라는 스님 같은 답변으로 '미선대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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