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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 본선 2차 진 됐다 "사랑 절대 잊지 않고 노력할 것"

작성일: 2020.02.07 08: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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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본선 2라운드 진이 된 가수 영탁(오른쪽). 출처| 영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미스터트롯' 본선 2라운드 진에 올랐다. 

영탁은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막걸리 한 잔'으로 본선 2라운드 진의 주인공이 됐다.

영탁은 '막걸리 한 잔'으로 심사위원은 물론, 현장을 찾은 관객들까지 사로잡았다. 마음을 울리는 깊은 소리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칭찬을 이끌어냈다. 진이 돼 왕관을 쓴 영탁은 "사실 진을 마음속에 둔 적이 없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무대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이 끝난 후 영탁은 자신의 SNS에 '미스터트롯' 본선 2차 진이 된 감격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영탁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에 당황했다.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 대한민국 트롯맨들 계속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투표로 보여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좋은 무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수 될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선 2라운드 데스매치에서는 장민호, 김수찬 등 우승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일대일 대결이 끝난 후 류지광, 김수찬, 남승민, 안성훈과 관객 투표 1위를 한 장민호를 추가합격자로 발표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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