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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력 더 강해졌다"…로켓펀치, '바운시'로 증명할 강렬한 성장[현장종합]

작성일: 2020.02.10 16:0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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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를 발표하는 로켓펀치.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로켓펀치가 '핑크 펀치'에서 '레드 펀치'로 더 강렬해졌다.

로켓펀치는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 쇼케이스를 열고 더 강렬해진 매력으로 성장을 증명하겠다고 컴백 각오를 밝혔다. 

로켓펀치는 10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귀환한다. 지난해 8월 데뷔 앨범 '핑크 펀치'를 발표하고 데뷔곡 '빔밤붐'으로 가요계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던 로켓펀치는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리더 연희는 "6개월 동안 쉬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달려왔다. 이번 '레드 펀치' 앨범도 로켓펀치 활동도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고, 쥬리는 "많이 떨리지만 처음부터 발전한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다. 더 강렬해졌다"며 "로켓펀치의 예쁘고 멋진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로켓펀치는 아직 음악적, 물리적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다고 '성장'을 강조했다. 연희는 "첫 쇼케이스 때는 떨리고 긴장감이 더 컸다면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준비한 것들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설렘이 크다. 1집 때 보여드리지 않았던 색깔을 꺼내서 보여드리기 위해서 연습을 많이 했다"고 컴백에 자신감을 보였다. 

▲ 로켓펀치 쥬리, 다현, 윤경, 수윤, 연희, 소희(시계방향으로).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은 '바운시'로, 강렬하면서도 힙합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시 장르의 팝 댄스 곡이다. 밝고 자신감 있는 에너지를 로켓펀치만의 컬러로 표현한 멜로디와 퍼포먼스, '아이 워너 힛 더 월드 위드 로켓 펀치' 등 세상을 향한 포부를 보여주는 로켓펀치 멤버들의 당찬 각오를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멤버들은 '바운시'에 대해 가요계를 뜨겁게 할 곡이라고 설명했다. 쥬리는 '바운시'에 대해 "붙이는 핫팩"이라고 소개하며 "핫팩을 붙이고 있으면 더 뜨거워지지 않나. '바운시'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들으면 더 뜨거워지는 노래"라고 말했다. 연희는 "안무가 정말 격렬하다. 연습할 때도 안무를 마치고 나면 멤버들이 전부 바닥에 딱 붙었다. 연습실 바닥과 하나가 되는 노래"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퍼포먼스를 특징이라고 밝혔다.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는 로켓펀치는 펀치력이 더욱 강해졌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로켓펀치는 "'핑크 펀치'보다 '레드 펀치'에서 펀치력이 세졌다. '핑크 펀치'가 시작을 알리는 펀치였다면, '레드 펀치'는 세상을 날려버리겠다는 선언 같은 강렬한 펀치"라고 말해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바운시'로 활동에 들어가는 로켓펀치는 각오를 다졌다. 쥬리는 "로켓펀치가 확실히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두근거림을 선물할 수 있는 그런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연희는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색깔이 많다. 로켓펀치 안에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다. 앞으로도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을 열심히 연습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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