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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허락한 사내연애…김우빈, ♥신민아와 한솥밥→3년만에 복귀[종합]

작성일: 2020.02.10 17: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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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오른쪽)이 신민아(왼쪽)와 한솥밥을 먹는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쉬쉬할 법도 한 사내연애가 배우 김우빈에게만큼은 '득'으로 평가받는 분위기다. 김우빈이 연인 신민아의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면서, 변함없는 애정전선 증명은 물론, 본격적인 활동 재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10일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해 김우빈의 전반적인 활동에 대해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우빈은 3일 지난 8년간 몸담아 온 소속사 싸이더스HQ와 결별을 공식화했다. 싸이더스HQ는 이날 "지난 8년간 함께 해온 김우빈과 오랜 논의 끝에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김우빈을 아낌없이 사랑해준 팬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길 바란다. 김우빈의 밝고 건강한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입장을 낸 바 있다.

▲ 배우 김우빈. ⓒ곽혜미 기자

무엇보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과 함께, 당시 촬영을 준비 중이던 영화 '도청'에서 하차하고 작품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이후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김우빈은 치료에 전념,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 건강을 회복하면서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며 회복해가는 단계다.

특히 지난해 11월, 2년 만에 공식 석상인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안도감을 샀다. 뿐만 아니라, 김우빈은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나며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알렸고, 최근에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확정 짓고 한창 촬영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우빈이 새 소속사를 찾아 그의 본격적인 복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 후,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3',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등으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한류스타로 사랑받았고, 영화 '기술자들', '마스터' 등을 통해 스크린의 흥행 배우로도 입지가 단단했던 김우빈인 만큼 많은 이들이 그의 복귀를 주목하고 있다.

▲ 김우빈이 연인 신민아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출처ㅣ서포트 간식차 트럭 SNS

또한 김우빈이 연인 신민아와 한솥밥을 먹는 것에도 눈길을 끌고 있다. 5년째 사랑을 키워온 연예계 장수 공식 커플인 김우빈과 신민아는 이제 한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된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7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하고 5년째 열애 중이다. 특히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채 투병하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서로에 대한 지지와 신뢰를 드러내며 꾸준히 만남을 이어 왔다. 김우빈은 신민아와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신민아가 출연한 드라마 '보좌관2'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 김우빈(왼쪽)이 신민아와 한솥밥을 먹는다. ⓒ곽혜미 기자

예쁜 사랑으로 응원과 지지를 받아온 김우빈이 이제 3년 만에 공백기를 깨고, 새 소속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건다. 애정에도 건강에도 아무 탈 없는 김우빈의 향후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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