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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공릉동 야채곱창집, 곱창마니아 정인선도 뱉었다 "이건 무조건 불호"

작성일: 2020.02.13 00:1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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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골목식당'의 백종원이 공릉동 야채곱창집의 맛에 대해 혹평했다.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공릉동 기찻길골목의 야채곱창집 맛 평가에 나선 백종원과 정인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사만 17년째 도전하고 있는 '의지의 동갑내기 부부' 사장님이 운영하는 야채곱창집이 소개됐다. 이 가게는 촬영 전 제작진이 15번 사전 답사한 결과, 단 한 명의 손님만 목격될 정도로 극심한 손님 가뭄에 힘들어했다. 이에 MC 정인선이 직접 시식에 나섰지만, 앞서 삼겹구이집에서 고기를 뱉어 낸 김성주와 마찬가지로 시식과 동시에 곱창을 뱉어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평소 곱창 마니아인 정인선은 "저는 곱창의 냄새는 어느정도 용납하고 즐기는 편이다. 그런데 이것은 정도가 조금 심하다"라고 평했다. 백종원 역시 "돼지곱창의 구린내는 당연한 거고 즐기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구린내가 아닌 돼지 누린내가 난다. 그것은 곱창의 질이 굉장히 안 좋은 것이다"라며 곱창의 질에 대해 지적했다. 백종원은 "이 맛은 모두에게 불호일 것"이라고 말해 사장 내외를 충격에 빠뜨렸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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