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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김성주, 공릉동 기찻길골목 삼겹구이 시식→두통 호소+뱉어내기까지

작성일: 2020.02.12 23:3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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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골목식당' 공릉동 기찻길골목의 삼겹구이집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게 됐다.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21번째 골목인 공릉동 '기찻길 골목'에 등장해 문제 분석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트럴 파크'로 불리는 공릉동 기찻길 골목은 최근 아기자기한 공방과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 경춘선 숲길 옆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지만, 정작 손님은 없었다. 

백종원이 가장 먼저 찾은 삼겹구이집의 사장은 조미료 없이 대쪽같은 마음으로 엄마 손맛을 지키고 있었다. 백종원은 먼저 각종 밑반찬과 김치찌개를 먹어봤고 "조미료 없이 이렇게 하면 최고다"라며 엄지 척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메인인 삼겹구이의 맛을 보더니 "이건 문제 있다. 너무 오래 됐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라고 말했고 출동한 김성주는 삼겹구이 시식 도중 잡내를 토로하며 동시에 뱉어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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