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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 합동훈련 중 행방불명→걱정하는 조보아와 숲속 재회[종합S]

작성일: 2020.02.12 23:0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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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포레스트'│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포레스트' 조보아가 특수구조대 합동훈련에 참여한 박해진을 걱정했다. 

12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정영재(조보아)가 공황증세를 인정했다.

이 날 영재는 수술 중 공황증세를 보여 강산혁(박해진)의 도움을 받았다.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 영재는 의지를 다지며 출근 준비에 서둘렀다. 거실에서 마주친 산혁은 다정했던 당시와 달리 까칠한 성격으로 돌아와 공황증에 대해 이야기 했고 영재는 공황증이 있다고 인정했다.

산혁이 구한 동료가 일반 병실로 옮겼다는 소식에 구조대에서 달라진 대우를 기대한 산혁이었으나 오히려 봉대용(류승수)은 산혁에게 멋대로 행동하지 말라며 화냈다. 산혁은 반발했고, 대용은 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훈련을 집합시켰다.

미령병원에 출근한 영재는 자신의 뒷담화를 하는 박진만(안상우)과 마주쳤지만, 태연하게 굴었다. 하지만 김간호사(고수희)는 은근히 영재 편에 선 뉘앙스를 풍겼고, 병원장(이남희)이 병원에 처음으로 다녀가며 달라질 미령병원을 예상하게 했다.

달라진 건 미령병원뿐만 아니었다. 산혁과 영재는 한 지붕 아래 살며 서로에게 필요한 점을 도와주었고, 식탁에 마주 앉아 과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위로 받고, 위로했다.

보미는 입산 금지구역에 들어간 차 사진을 다시 보며 "구린 냄새가 난다"고 의심했다. 상사에게 "입산 금지구역에 들어갈 이유가 뭐가 있어요?"라며 여러 질문을 던지던 중 보미가 알아낸 건 특수구조대가 차단기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보미의 예상과 달리 특수구조대에서 비밀번호 카드를 잃어버린 대원이 없었다.

산혁은 합동 훈련에 참여했다. 신입은 쉽게 참여하지 않는 훈련이었으나 "나가서 가산점 받아오겠습니다"라는 조건으로 대용에게 참여를 요청했고, 훈련을 통해 최우수팀으로 선정될 경우 정식대원으로 인정해달라 고 말했다.

1위로 달리던 산혁이었으나 위치가 엉망으로 잡히기 시작했다. 긴급상황이라 판단한 대용은 헬기를 준비하라 지시했고, 구급대원으로 참여한 영재는 놀라 도착지점을 찾아갔다. 영재는 산혁의 이름을 부르며 울먹거렸고, 그때 뒤에서 등장한 산혁이 "나때문에 그렇게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건가?"라 말하며 아름다운 미령숲에서 다시 마주했다. 

한편 미령숲 개발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산혁을 쫓던 조광필(김영필) 역시 움직이기 시작하며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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