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끼줍쇼' 인교진X류수영 "소이현·박하선 고마워"…사랑꾼의 '한 끼'[TV핫샷]

작성일: 2020.02.13 07:23 박소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JTBC '한끼줍쇼'.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인교진과 류수영이 '한끼줍쇼'를 찾았다. 두 사람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인교진과 류수영이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출연한 소이현, 박하선에 이어 '남편들'이 출격한 것. 인교진과 소이현, 류수영과 박하선은 각각 2014년과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인교진은 "방송을 봤는데 당시 소이현이 진짜 당황했더라. '모르세요?'하는 데 다급함을 느꼈다"라며 "소이현이 혹시 자신을 모르더라도 당황하거나 실망하지 말라더라"고 조언했다고 공개했다. 

강호동과 팀을 이룬 인교진은 연희동에서 먼저 '한 끼'에 성공했다. 강호동과 인교진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인 차수빈의 집을 찾아 그와 한 끼를 먹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아쉽게 탈락한 차수빈에게 인교진은 "나도 떨렸는데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계속 부딪힌 스타일이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조언했다. 이어 "어떤 사람들은 '결혼이 널 살렸다'고 하더라. 다 죽어가는 불씨를 살렸다더라"라고 웃었다. 

이경규와 류수영 팀의 '한 끼'는 만만치 않았다. 두 사람은 이연복 셰프 부부와 딸 내외가 사는 집을 방문해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연복 셰프의 딸이 아이들이 방송에 노출되는 것을 우려하면서 다시 다른 집을 찾아갔다. 극적으로 화교 가족의 집에서 '한 끼'를 먹게 된 류수영은 상당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미나리 겉절이, 매생이굴국, 고등어조림 등을 만들어 함께 맛봤다.

인교진과 류수영은 아내에게 영상편지로 애정을 전했다. 류수영은 "내가 결혼하고 생각보다 까다로운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아내가 크게 내색 하지 않고 가끔 혼내기도 하지만 잘해줘서 고맙다"라고 고마워했다. 그는 "내가 다치거나 누구한테 억울한 일을 당하면 정말 화내주고 공감해준다. 정말 내 편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난 그렇게까지 해주지 못하는 것 같은데 늘 내 편이 되어줘서 고맙다"라고 강조했다. 

인교진도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예쁜 두 딸 키우며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내가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