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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박명수, 홍잠언X이도형에게 사과→'눈물의 씨앗' 즉석 열창

작성일: 2020.02.18 22:3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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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박명수가 홍잠언과 임도형을 '미스터트롯'에서 떨어뜨린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잠언과 임도형이 박명수와 만났다.

박명수는 '미스터트롯' 이후 서울에서 다시 만난 홍잠언과 임도형을 반갑게 맞이했다. 박명수는 "나 만나러 왔어?"라 물었으나 다른 스케줄이 있다는 대답에 머쓱해했다.

보리굴비로 주문을 통일한 박명수였으나 임도형은 당황하며 낙지볶음으로, 홍잠언은 꽃게장 비빔밥으로 메뉴를 바꿔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아저씨가 너네 떨어뜨린 거 아냐"라 두 사람과 식사 자리를 마련한 본심을 밝혔다. 임도형은 사과하는 박명수에게 "박수칠 때 떠나라는 속담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불렀고, 모두 함께 '눈물의 씨앗'을 함께 불렀다. 이어 박명수는 나이가 들면 "더 멋진 노래를 할 수 있는 거다"라며 떨어뜨리게 된 거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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