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클래스는 영원하다' 이니에스타, 빅버드에 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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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20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수원 삼성과 빗셀 고베의 경기가 1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가 예상됐던 후반 45분 후루하시 쿄고의 선취골로 빗셀 고베가 1-0 승리를 거뒀다. 골 과정에서 이니에스타가 사카이 고토쿠에게 절묘한 로빙 패스로 연결했고 이후 고토쿠가 중앙에서 크로스, 문전으로 쇄도한 후루하시 쿄고가 그 공을 발로 밀어 넣으며 경기 종료 직전 짜릿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FC 바르셀로나의 한 축이였던 이니에스타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드리블, 패스의 마법사 수식어만큼 현란한 개인기로 압박 수비를 탈출, 침투 패스를 시도하며 한파에도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결승골의 출발점, 허를 찌르는 킬패스 월드클래스 다웠다.
16년 전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수원과 대결을 펼쳤던 이니에스타는 다시 빅버드를 찾아 "아주 오래됐지만 기억하고 있다. 다시 여기와서 좋았고, 다시 경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인터뷰를 했고 활짝 미소 지으며 믹스트존을 떠났다.
이니에스타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 보자.

16년 만에 빅버드에 뜬 이니에스타


이니에스타, 훈련도 진지하게

등장하는 이니에스타

악수 나누는 염기훈과 이니에스타

이니에스타, 중원의 사령관


이니에스타, 송곳 패스

이니에스타, 빗셀 고베의 주장



이니에스타, 보고도 막을 수 없는 드리블의 마법사

이니에스타, '잘하고 있어!'

이니에스타, 정확한 크로스

이니에스타의 절묘한 로빙패스로 시작된 공은 후루하시 쿄고의 결승골로 이어졌다


빗셀 고베의 1-0 승리, 기뻐하는 이니에스타와 동료들

하이파이브 하는 이니에스타


이니에스타, '빗셀 고베가 승리했습니다'

미소 짓는 이니에스타


'클래스는 영원하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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