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돌아온 이재영, 다시 맞물린 흥국생명의 톱니바퀴
작성일: 2020.02.27 01:48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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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세트 스코어 3-0(25-13, 27-25, 25-19) 셧아웃 완승을 거두며 갈길 바쁜 현대건설의 발목을 잡았다. 돌아온 이재영과 꾸준한 루시아의 쌍포 활약과 이주아, 박현주의 센스 넘치는 서브 에이스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흥국생명은 3연승을 질주했다.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상 첫 무관중 경기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열린 경기에도 흥국생명 선수들의 얼굴엔 미소가 번졌다. 이재영의 부상 이탈로 한때 7연패까지 빠졌던 흥국생명은 이재영이 돌아오자마자 톱니바퀴가 다시 제대로 맞물리듯 무섭게 득점을 이어 나갔고 승리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이재영은 복귀 첫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고, 두 번째 경기인 이날 경기에서도 블로킹 1개를 포함해 득점 14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이재영의 부재로 홀로 득점을 책임졌던 루시아도, 리시브 부담을 가졌던 동료들도, 기막힌 디그를 짜릿한 공격으로 이어줄 거포를 기다렸던 김해란도 그의 복귀로 조금씩 해결이 됐고 완전체가 된 흥국생명의 분위기는 지난 7연패를 떠올릴 수도 없을만큼 반전됐다.
돌아온 에이스 이재영, 그의 비중은 크고도 컸다. 그가 돌아옴으로써 확실히 상승세를 탄 흥국생명의 남은 라운드 성적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코로나 확산에 따른 무관중 경기

돌아온 이재영, 환한 미소 지으며 등장!

이재영, '날 막을 수 없어'

이재영, 강력한 백어택!

흥국생명, '분위기 좋아!'

이다영, '언니 너무 잘해'

이재영이 돌아와 든든한 박미희 감독

이재영, 귀여운 분위기메이커

이재영-루시아, 호흡 좋고!

이재영, 사랑스러운 미소~

이재영, 표정에서 느껴지는 승부욕

김해란, '우리 재영이 최고'

이주아, 해결사 재영 언니 향해 엄지 척!

흥국생명, 현대건설에 셧아웃 승리!


이재영, '감독님 3세트에 끝냈어요~'


흥국생명의 큰 날개 이재영, '남은 라운드 기대해 주세요!'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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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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