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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혜성, 선행도 함께하는 '사랑꾼' 커플…1억+마스크·손소독제 기부[종합]

작성일: 2020.03.03 17:4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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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와 이혜성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공개 연애 중인 방송인 전현무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기부에 뜻을 모았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3일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마스크 1000장과 휴대용 손 소독제 1000개를 기부했다. 이혜성이 기부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는 아동‧청소년, 노인 등 면역 취약계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혜성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하루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분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 이혜성 아나운서가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부했다. 출처ㅣ이혜성 SNS

앞서 지난 2일에는 전현무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전현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구는) 아나운서로서 첫 방송을 시작했던 곳이다. 미약하지만 힘을 보탭니다"라고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전현무가 기부한 1억 원은 대구, 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취약계층의 의료비 및 의료용품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전현무가 1억 원을 기부했다. ⓒ곽혜미 기자

이후 전현무가 올린 SNS 기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표현한 이혜성은 다음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부하며 전현무의 선행에 힘을 합쳤다.

나란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에 동참한 전현무와 이혜성의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개 연애의 교과서라며 두 사람의 선행에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 이혜성과 전현무(왼쪽부터). 출처ㅣ'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SNS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공통분모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전현무는 고액 기부자가 가입할 수 있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자격을 취득할 만큼 묵묵한 선행을 실천해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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