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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장민호, 정동원과 듀엣무대서 '양보의 미덕'…210대 90 정동원 우세

작성일: 2020.03.05 23:5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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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미스터트롯'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미스터트롯'의 장민호와 정동원이 놀라운 호흡으로 폭풍 케미를 펼쳤다.

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 일대일 한곡 대결에 나선 정동원과 장민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파트너'를 선곡해 열혈 연습에 들어갔다. 장민호는 30살 차이의 정동원과 함께 삼촌-조카 케미를 완성하며 환상의 커플이 되었다. 

무대 위에서도 두 사람의 기막힌 호흡이 계속됐다. 이들의 멜빵 댄스에 객석과 마스터석에서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조영수는 "미쳤다 미쳤어"라고 감탄했다. 남진은 "오랜만에 쇼다운 쇼, 하나의 작품을 봤다"라고 극찬했다. 

결과는 정동원이 210대 90으로 장민호를 눌렀고, 객석에서는 탄성이 나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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