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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김수찬과 함께 '울면서 후회하네' 듀엣대결서 300대0 '몰표'

작성일: 2020.03.06 00:2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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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미스터트롯'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미스터트롯'의 임영웅의 활약이 거침없다. 

5일 방송된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제 4차전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을 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6위 김수찬은 1위 임영웅을 지목하며 현역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선곡한 두 사람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창력 맞대결을 시작했다. 다른 지원자들은 서로 함께하는 호흡을 강조했다면 두 사람은 경쟁 그 자체였다. 그 모습에 장윤정은 "긴장감이 넘치는 무대였다"라고 표현했다. 

원곡자 주현미는 "두 사람은 다른 색깔이다. 김수찬은 묵직한 저음, 임영웅은 화려한 테크닉이다. 각자의 색깔을 잘 표현했다"고 치켜세웠다. 특히 이날 1라운드에서도 1위에 오른 임영웅은 강적 김수찬을 상대로 300점 몰표를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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