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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소지섭→옥택연→박지성♥김민지…코로나19 기부는 계속[종합]

작성일: 2020.03.07 06:45 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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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소지섭, 옥택연, 박지성 김민지 부부, 다니엘 헤니. ⓒ곽혜미 기자 한희재 기자, 배성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전연수 인턴기자] 다니엘 헤니와 소지섭 옥택연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C-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세계 각국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스타들은 6일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탬이 되겠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에 나섰다.

이날 에코글로벌그룹은 소속 배우 다니엘 헤니가 전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이치피오(덴프스)와 함께 3억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비타민)을 기부한 사실을 알렸다.

에코글로벌그룹은 “다니엘 헤니가 체코에서 드라마 촬영 중에 우리 국민의 코로나19 피해 소식을 듣고,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 했다. 이에 방법을 찾던 중 좋은 기회로 에이치피오(덴프스)와 함께 기부를 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우 소지섭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예계에 불고 있는 훈훈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6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해당 단체에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

굿네이버스 측은 “소지섭의 기부금은 노약자와 어린이, 저소득 가정과 면역 취약계층에 보건용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제공하고 의료진을 위한 방호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배우이자 가수 옥택연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써 달라며 소지섭과 같은 재단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옥택연의 기부금은 마스크를 비롯해 위생용품을 마련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정에 보건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박지성 김민지 부부 또한 기부 소식을 알리고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들은 현재 한국이 아닌 영국에 머무르고 있지만,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한국 취약계층 아동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박지성 김민지 부부 기부금은 피해아동 가정 긴급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의 대거 휴관 및 개학 연기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결식과 안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6일 기준 6200여 명을 돌파하며 위기감이 쌓여가는 가운데, 다니엘 헤니 소지섭 옥택연 박지성 김민지 부부를 비롯해 전지현 송강호 유재석 레드벨벳 SM엔터테인먼트 등 분야를 불문하고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이 뜻깊은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전연수 인턴기자 janett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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