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슈가맨3' 자전거탄풍경X자자 소환 성공…그랜드파이널 쌍 100불로 유종의 미[종합S]

작성일: 2020.03.06 22:35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JTBC '슈가맨3'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슈가맨3'가 종영했다.

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는 '그랜드 파이널 쌍 100불 도전 특집'으로 마지막 슈가맨 자전거 탄 풍경과 자자가 소환됐다.

이날 '슈가맨3'는 마지막 회를 기념해 '그랜드 파이널 쌍 100불 도전 특집'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회의 재석팀 쇼맨은 골든차일드 이장준·TAG와 러블리즈 케이, 희열팀 쇼맨은 정은지였다. 정은지는 역대 슈가맨에서 승리했던 전적이 있어 이번에도 승리를 기대했다.

희열 팀에 소환된 슈가맨은 자전거 탄 풍경이었다. 유희열은 소환 전부터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전주 없이 바로 슈가맨을 소환했고,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전주와 동시에 10대부터 40대까지 모든 불이 켜졌다. 재석팀 5인까지 합치면 총 5불이 나온 자탄풍은 '첫사랑 기억 조작송'이라는 반응에 걸맞았다.

특히 이 노래는 영화 '클래식' 명장면의 배경음악으로 유명했다. 김형섭은 "곽재용 감독이 연락이 와 OST로 쓰게 됐다"며 2001년 발매한 1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라고 설명했다. 영화표를 직접 사서 봤다는 강인봉은 "극장에서 봤는데 노래가 쏟아진다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외에도 CF 및 많은 곳에서 만날 수 있던 만큼 노래 히트 후 통장잔고가 많이 변했다며,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은행에서 달라진 대우는 물론 "세금도 처음 내봤다"고 인기를 증명했다.

토크 후 자탄풍은 히트곡을 메들리로 열창했고, 앞으로 계획을 묻자 "또 해? 라는 별명을 다시 한 번 얻고 싶다"며 계속해서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저희 꿈은 무대에서 누군가 쓰러질 때까지 연주하자"라며 앞으로 꾸준한 활동을 예고했다.

재석 팀 슈가맨으로는 자자가 등장했다. '버스 안에서'를 히트시킨 자자가 등장하자 모두 흥겹게 노래를 따라 불러 흥을 종결시켰다.

그동안 꾸준한 섭외가 있었는데도 나오지 않은 이유로 유영은 "무대 서는 일이 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지 너무 오래 되었다"고 일상이 흔들릴까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선물한 센스 있는 꽃다발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현재 조원상은 뷰티 사업가로, 유영은 K-POP 학과 교수님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조원상은 과거 전국 댄스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춤에 일가견이 있었다. 대회는 내노라하는 연예인들이 입상할 정도로 수준이 높았고, 조원상은 개리와 팀으로 출전했던 경력을 고백했다.

이어진 자자의 무대는 '왔어'였다. 숨은 명곡이라는 이 노래는 유영의 제자들과 함께 꾸며졌고, 10대들의 중독을 예고한 만큼 파워풀하고 신나게 꾸며졌다.

유영은 최근 활동 제의가 빗발쳤다며 조원상에게 자자로 재활동 하자고 제안했다. 조원상은 흔쾌히 이를 받아 들였고 투닥거리는 남매 케미로 웃음을 불렀다.

마지막으로 정은지가 2020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열창했고 케이와 골든차일드 이장준·TAG가 2020 '버스 안에서'로 무대를 선보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