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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자탄풍,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히트 후 통장잔고 "감당하기 힘들 정도"

작성일: 2020.03.06 21:3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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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슈가맨3'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슈가맨3' 자탄풍이 노래 히트 후 달라진 생활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는 자전거 탄 풍경이 희열팀 슈가맨으로 소환되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무대에 소환된 슈가맨 자전거 탄 풍경은 무대 후 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클래식' OST와 CF에 사용되며 유명해진 이 노래는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노래가 아닌 2001년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다.

영화에 나온 이후에 노래가 뜨게 되었고,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통장잔고'를 꼽았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돈이 쌓인 것은 물론 "세금이란 걸 처음 내 봤다"고 말할 정도였다.

하지만 자탄풍 멤버 중 데뷔 45년차 라는 강인봉의 최대 희트곡은 '너에게 난 너에게 난'이 아니었다. 만 9세때 '마징가Z' 주제가를 부른 장본인이었던 것. 이전에는 가족과 '작은별 가족'으로 활동했고, '보물' 등 다양한 노래를 작사한 바 있었다.

이후에도 자탄풍의 노래는 CF나 영화 등에 사용되며 유명해진 노래들이 많다며 "덕을 많이 본 그룹이다"라 웃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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