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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쯔위, 대만서 자가격리 중 밝은 모습…"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작성일: 2020.03.16 11:12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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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인 쯔위. 출처ㅣ트와이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고향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쯔위는 1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먹었다. 제가 만든 거 아니지만 원스(팬클럽 이름)는 다 잘 지내고 있죠?"라며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쯔위가 먹은 음식들을 직접 촬영한 것.

이어 쯔위는 자신의 셀카도 함께 공개하며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답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쯔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쯔위가 휴가차 대만 집에 방문을 했고, 현재 대만 당국의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쯔위는 지난 7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자가격리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방송 중 쯔위에게 전화를 걸었고, 쯔위는 "고향에 왔는데 어디 나가지 못한다. 14일 동안 격리돼야 한다"고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일 대만 집으로 잠시 돌아갔던 쯔위는 대만 당국의 방역 정책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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