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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권해효, 안지호 만나기로 결심 "너무 무거운 짐 맡겼다"

작성일: 2020.03.17 22:0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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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른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무도 모른다'의 권해효가 안지호를 걱정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6회에서는 장기호(권해효)가 고은호(안지호)를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릁 ㅏㅆ다. 

이날 장기호는 신생명교회 신도에게 "그 아이는 내 생명의 은인이다"라며 고백, 고은호를 만나겠다고 말했다. 

신생명교회 신도는 "이유불문 숨겨달라더니. 이 와중에 애를 만나서 어쩌겠다는 거야"라며 만류했고, 장기호 "그애한테 너무 무거운 짐을 맡겨놨다. 이제 찾아와야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신생명교회의 한 신도는 백상호(박훈)가 장기호에게 받아야 할 게 있다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그는 "기호야. 내가 너 숨겨줘도 탈 없는 거냐?"라며 불안한 눈빛으로 말했다.

장기호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고 계신다. 나를 돕는다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크게 보상받으실 거다"라고 신도에게 주입시켰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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