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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호, 세상 떠난 故문지윤 추모 "편안한 곳에서 쉬어라"

작성일: 2020.03.19 08: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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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문지윤과 그를 추모하는 글을 쓴 배우 김산호(왼쪽부터). 출처| 문지윤 인스타그램,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산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故(고) 문지윤을 추모했다.

김산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곳에서 쉬어라 지윤아"라고 문지윤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 급성패혈증으로 숨졌다. 최근 인후염을 앓다 증상이 심해셔 16일 병원에 입원한 그는 급성패혈증이 생기면서 의식을 잃고 이틀간 사경을 헤매다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특히 문지윤은 향년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 충격이 더욱 컸다. 

김산호와 문지윤은 연예인 농구팀에서 함께 뛰며 우정을 다진 바 있다. 김산호는 평소 절친했던 문지윤의 황망한 비보를 듣고 "편안한 곳에서 쉬어라"라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문지윤은 1984년생으로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다. 2016년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밉상 상철선배 역을 맡아 '웹툰을 찢고 나왔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조문은 19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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