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피어나'는 내가 가장 빛났던 순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해 말 브아걸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와 올해 초 신곡 활동으로 공백기를 깬 가인이 24일 공개된 나일론 4월호를 통해 오랜만에 솔로 화보로 모습을 비췄다. 화보 속 가인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청초하지만 과감한 매력을 과시했다.
솔로 앨범 준비 중인 가인은 "아직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전체적인 음반 틀도 정하지 못했고, 계속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귀띔했다.
매 앨범 새로운 시도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가인은 "나 같은 경우에는 부담을 크게 느끼면서 했던 음반이 더 잘됐다"며 "좋은 음반을 만들기 위한 숙명이랄까. 그래서 적당한 긴장감은 필요한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기억에 오래 남는 솔로 앨범으로 '진실 혹은 대담'을, 최고의 순간은 '피어나' 때를 꼽으며, "'진실 혹은 대담' 활동 당시에는 전 앨범인 '피어나'가 잘됐기 때문에 많이 비교됐다. 하지만 활동 후 '진실 혹은 대담'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그래서인지 뭔가 아쉽기도 하고,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피어나' 때는 내가 빛났던 나이, 빛났던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가인은 자신이 가야 할 방향에 도움을 준 사람을 묻는 질문에 김이나 작사가, 황수아 뮤직비디오 감독을 얘기했다. 그는 "(김)이나 언니는 늘 자신이 경험한 수많은 경험을 아무 대가 없이 나에게 내어주고, 황수아 감독님은 두서없는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라며 "음악적인 부분을 포함해 모든 생각을 공유하는 내 인생 최고의 조합"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前여친, 산부인과 진료내역→멍투성이 팔다리까지 공개 '폭로전ing'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