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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6억 포기? 이갈로, 맨유 잔류 원한다

작성일: 2020.04.05 09:1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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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온 이갈로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오디온 이갈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원한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5(한국 시간) “상하이 선화에서 임대를 온 오디온 이갈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완전 이적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갈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 맨유로 임대됐다. 그는 지금까지 8경기에 출전해 41도움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타깃맨 공격수가 필요했던 맨유에 이갈로는 좋은 공격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갈로가 맨유에서 좋은 활약을 하자 원 소속팀인 상하이 선화가 계약 연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갈로는 상하이 선화와 202212월에 계약이 끝난다. 이에 상하이 선화는 2년 연장과 함께 주급 40만 파운드(6억 원)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갈로는 돈에 관심이 없다. 예전부터 꿈꿔왔던 맨유 유니폼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갈로는 SNS에서 한 팬과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서 팬은 맨유가 계약 연장 제안을 하면 그렇게 할 것이냐고 묻자 이갈로는 당연하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유는 1,500만 파운드(220억 원)만 지불하면 상하이 선화로부터 이갈로를 영입할 수 있다. 맨유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다. 과연 이갈로의 바람대로 맨유가 그를 완전 영입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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