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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kg' 홍선영, 홍진영 셀카에 또 심통…"주먹이 우네 진심"

작성일: 2020.04.29 14:02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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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선영과 홍진영(왼쪽부터). 출처ㅣ홍진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근황을 전하며 '자매 케미'를뽐냈다.

홍진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뒤에 배경 지우는 방법 아시는 분? 난 '셀카'를 찍었을 뿐이고 찍고 있는데 뒤에 누가 온 것뿐이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윙크를 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홍진영 뒤로 촬영을 눈치채지 못한 홍선영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지금 난 뒷배경을 지우고 싶을 뿐이고 못 지우니까 그냥 올릴 뿐이고"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홍진영이 촬영을 눈치채지 못한 홍선영과의 사진을 올려 "야 뭐냐 뒤에 나. 자기만 이쁘게 찍어올렸네"라고 홍선영의 분노를 유발했던 바.

▲ 홍선영과 홍진영(왼쪽부터). 출처ㅣ홍진영 SNS

역시 이번에도 홍선영은 "아니 좀 너 혼자 찍으라고. 주먹이 우네 진심"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홍진영은 "누구세요"라고 답해 '자매 케미'를 뽐냈다.

홍선영은 지난해 3개월 만에 체중 2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뒤,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아이돌급' 관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아왔다.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연예계 가족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홍진영은 최근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발표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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