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 허삼영 감독 "퓨처스 좋은 경기력 이성곤, 팀 활력소 되길"
작성일: 2020.05.19 16:2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18일 1군 엔트리에 등록한 이성곤에 대해 언급했다. 삼성은 18일 내야 멀티플레이어 김재현을 말소하고 이성곤을 올렸다.
이성곤을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10경기에 나서 40타수 15안타 10타점 타율 0.375 OPS 0.944를 기록했다. 허 감독은 지난 17일 이성곤 엔트리 등록 시기를 저울질 한다고 알렸고, 하루가 지난 뒤 바로 이성곤을 1군에 올렸다.
허 감독은 "이성곤이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로 기용할 생각도 했으나, 오늘(19일) 외국인 선수(데이비드 뷰캐넌)가 선발이니까 수비에 조금 더 중점을 둬 라인업을 짰다. 이성곤에게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팀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 경기 때 기회가 오면 대타로 기용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은 외야수에 타일러 살라디노를 기용한다. 올 시즌 좌익수로 변신한 구자욱은 지난해까지 뛰었던 우익수로 나선다. 김헌곤 부상이 이유다. 김헌곤은 지난 15일 kt 위즈와 경기 때 슬라이딩 수비를 하다가 왼손 엄지를 다쳤다. 허 감독은 "아직 기용하기는 이르다. 엔트리에 빠질 정도는 아닌데 좋지 않다"고 말했다.
삼성 라인업은 김상수(2루수)-김동엽(지명타자)-구자욱(우익수)-이원석(1루수)-이학주(유격수)-살라디노(좌익수)-박계범(3루수)-강민호(포수)-박해민(중견수)이다. 선발투수는 데이비드 뷰캐넌이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