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 타구에 손 맞은 라이블리 4일 휴식 후 22일 두산전 등판
작성일: 2020.05.21 16: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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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현재 선발투주 백정현이 부상으로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지난 16일 KT 위즈와 경기에서 윤성환으로 공백을 채우려했다. 윤성환은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바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허 감독은 여전히 백정현 대체 선발투수에 물음표를 달았다.
로테이션 대로라면 백정현 자리는 22일이다. 삼성은 이날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다. 삼성은 벤 라이블리를 하루 당겨 쓴다. 라이블리는 17일 KT와 경기에서 타구에 손을 뻗다가 맞았다. 1이닝 2실점만을 기록했다. 큰 부상이 아닌 상황에서 라이블리는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허 감독은 "22일 우선 라이블리가 나간다. 17일 경기에서 많이 안 던졌다"며 기용 이유를 설명했다. 라이블리를 당겨쓰며 생긴 23일 공백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정이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LG 신인 투수 이민호를 상대한다. 삼성 타순은 김상수(2루수)-김동엽(지명타자)-구자욱(좌익수)-이원석(1루수)-이학주(유격수)-김헌곤(우익수)-타일러 살라디노(3루수)-강민호(포수)-박해민(중견수)이다. 삼성 선발투수는 원태인이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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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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