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KBO 특별기획 야구를 말하다 - 김봉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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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원년 홈런왕 김봉연은 사실 8~90년대 해태 왕조신화의 출발점에 있던 선수라고 볼 수 있다. 그가 4번타자로 타석에 들어서면 상대투수들은 주눅들 수 밖에 없었다.
“홈런왕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성실함 때문인 것 같다. 스타플레이어는 외로움도 이겨내야하고 편견도 극복해야 한다. 또한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연습을 많이 했던 사람은 따라갈 수가 없다.”
82년에 이어 86년에도 홈런왕을 기록했던 김봉연. 그가 다시한번 홈런왕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김봉연
1952년 전라북도 전주시
군산상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1979년~1981년 대통령배 실업야구 3년 연속 수위타자
1980년 제26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
1981년 제5회 대륙간컵 국가대표
1982년~1989년 해태 타이거즈 선수
1983년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
1982년, 1986년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
1983년 한국 시리즈 MVP
1986년 한국 프로야구 타점왕
1986년 한국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지명타자
1989년~2000년 해태 타이거즈 타격코치
현 극동대학교 학생처장 겸 사회제육학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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