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강원고, 우신고 상대 7회 콜드게임 승리
작성일: 2020.06.15 15:0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원고는 한 이닝에 4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우신고를 무너뜨렸다. 5회말 선두타자 이예준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최준우 희생번트와 김승환 볼넷으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 중견수 이종욱이 나섰다. 이종욱은 중견수 키를 넘기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오창진 볼넷과 이창현의 2타점 적시 2루타가 터져 강원고는 4-0 리드를 잡았다.
강원고 선발투수 신동화는 5회까지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우신고 타선을 봉쇄했다. 5회까지 60구를 던진 신동화는 6회에 선두타자 곽민현에게 볼넷을 내주며 출발했다. 그러나 이동후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끌어냈다. 이후 이기현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지만, 김우중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워 실점 위기를 넘겼다.
강원고는 7회말 오창건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기회를 잡았다. 이어 폭투로 오창건은 3루를 밟았고, 이창현은 사구로 출루했다. 무사 1, 3루에 이창현은 우신고 투수 손수찬 견제로 1루에서 아웃됐다. 1사 3루에 강원고는 임지민의 1타점 좌전 안타를 쳤다. 강원고는 김재원 사구로 1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우신고 투수 송여준이 폭투를 다시 저질렀다. 공은 백스톱으로 굴러갔고, 2루 주자 임지민이 3루를 돌아 득점까지 성공했다. 이어지는 2사 2루. 이예준이 우중간을 가르틑 2루타를 쳐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스포티비뉴스=목동, 박성윤 기자
우신고 투수 송여준이 폭투를 다시 저질렀다. 공은 백스톱으로 굴러갔고, 2루 주자 임지민이 3루를 돌아 득점까지 성공했다. 이어지는 2사 2루. 이예준이 우중간을 가르틑 2루타를 쳐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스포티비뉴스=목동,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日 사회인 선수들 공평하네, 한국 꺾고 대만도 격파…근데 결승에선 한국이 복수할게
2026-09-27
-
韓日전 패한 류지현호→유탄 제대로 맞은 대만, 결국 결승 좌절 "어찌 됐든 체면 지켜야 한다"
2026-09-27
-
일본 무슨 생각이지? 86구 3일 휴식→92구 '딱 하루' 휴식,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 나온다…한국은 곽빈 출격
2026-09-27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