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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PK 헌납+퇴장’ 루이스, 양 팀 최저 평점 3.8점

작성일: 2020.06.18 06:4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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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더선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최악의 하루였다.

아스널은 18일 새벽 415(한국 시간)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40점으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은케티아가 섰고 2선에 오바메양, 윌록, 사카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자카와 귀엥두지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티어니, 마리, 무스타피, 베예린이다. 골문은 레노가 지켰다.

루이스는 마리의 부상으로 전반 24분 급히 투입됐다. 루이스의 투입으로 경기는 맨시티로 기울었다. 전반 추가시간 루이스는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이를 받은 스털링이 아스널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루이스는 또 다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후반 4분 마레즈의 돌파를 파울로 막았고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를 더 브라위너가 해결하며 경기는 2-0이 됐다. 이후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 포든에게 골을 허용하며 0-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루이스에게 평점 3.8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점수를 부여했다. 루이스는 치명적 실책, 퇴장으로 경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 패스 정확도는 75%, 볼 터치는 27회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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