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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늦깎이 트로트 신인 김시아에 동지의식을 느낀 까닭

작성일: 2020.06.18 10:2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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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국(왼쪽)과 김시아. 제공|J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김흥국이 로커 출신 트로트 가수 가수 김시아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김흥국은 지난 16일 방송된 BBS '김흥국의 백팔가요'에 초대된 김시아의 데뷔곡 '요즘 사랑'을 들어보고, "갑자기 들이대서 만났지만, 정말 노래 잘한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김흥국은 생방송 중 즉석에서 '호랑나비'를 개사해 만든 '코로나19 퇴치송'을 김시아와 같이 불렀다.

김시아는 지난 30년간 '재야의 로커'로 줄곧 활동해오다, 최근 유현상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트로트 가수로 지각 데뷔했다.

청년시절, 다운타운 록밴드 오대장성 출신에서 성인가요 가수로 변신한 김흥국이 로커 출신 트로트가수 김시아에게 진한 동지의식을 나타낸 것이다.

록그룹 백두산 리더 출신 유현상도 김시아를 첫눈에 알아보고, 트로트 가수 데뷔를 강하게 권유 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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