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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탈퇴' 우지윤, 안지영 저격의혹 해명…"예전 작업한 곡"[공식입장]

작성일: 2020.06.19 14:0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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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볼빨간사춘기 출신 우지윤이 안지영을 저격했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우지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도'는 2019년에 작업해서 그 중 일부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었다. 남은 일부가 메인으로 왔다"며 "'섬' 여기 작년 여름에 가이드 일절을 완성시킨 곡이다. 지금과 inst 이외에 다른 부분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 안지영 저격 의혹을 해명한 우지윤. 출처ㅣ우지윤 SNS

지난 4월 볼빨간사춘기를 탈퇴한 우지윤은 18일 앨범 'O:써클'를 발매했다. 그런데 해당 앨범 수록곡 '도도'와 '섬'의 일부 가사가 안지영을 저격하는 내용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문제가 된 '도도' 가사는 "끊임없이 원하고 욕심 이성 Side out 넌 날 밀어 버리곤 Set point 그대로 가로채 Tryna Gaslighting/ 악몽이라는 내가 마지막까지 내가 이기적이라 내가 이기적이라 내가 내일이 널 위해 온다며 자기합리화 꽃을 피워 걱정이야"라는 내용이다.

'섬' 가사에는 "너의 favorite 보물찾기 map에서 Blank 빈칸에 채우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으니"라는 내용이 포함된 가운데, 안지영이 볼빨간사춘기 1인 체제로 나선 후 첫 앨범의 첫 번재 트랙이 '빈칸을 채워주시오'라는 점이 각종 추측을 일으켰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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