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유럽 톱 스트라이커"…우려하는 셰필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흥민과 해리 케인(26)은 유럽 최고 스트라이커로 꼽히는 이들"이라며 오는 3일(이하 한국 시간) 맞대결에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을 거라고 힘줘 말했다.
와일더 감독은 1일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트라이벌풋볼'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케인 복귀가 그리 큰 (반등) 효과가 없을 거라고 보는 이가 있다. 하나 내 생각은 다르다. 둘은 이틀 뒤 셰필드 전에서 엄청난 열정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백을) 토트넘 관점에서 봐야 한다. (토트넘 입장에선) 톱 스트라이커가 두 명이나 복귀한 셈이다. 손흥민과 케인은 유럽 최고 스트라이커 가운데 한 명이다(They've got one of the top strikers in Europe). 그런 둘이 한꺼번에 돌아오면서 토트넘 전력은 크게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토트넘과 셰필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다투는 처지다. 1일 현재 토트넘은 승점 45점으로 7위, 셰필드는 1점 뒤진 9위에 올라 있다.
이번 만남에 쏠리는 관심이 그래서 높다. 경쟁자를 확실히 떨구느냐, 되레 치명상을 입느냐 희비가 걸린 '멸망전' 성격을 띄는 탓이다.
트라이벌풋볼도 "오는 3일 브라몰 레인(셰필드 안방)은 전쟁터가 될 게다. 여전히 (챔스) 희망의 끈을 꼭 쥐고 있는 두 팀 맞대결은 무시무시한 경기(fearsome contest)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와일더 감독은 "토트넘은 유능한 감독과 환상적인 스쿼드(stellar squad)를 지닌 빅클럽이다. 그들은 (셰필드 전을)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로 여길 게다. 난 이 점을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 관점을 완전히 이해해 (그 안에 있는) 빈틈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