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경기 출전' 손흥민,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기록 넘었다
작성일: 2020.07.07 16:4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국가 대표 공격수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박지성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전 기록을 넘었다.
손흥민은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토트넘의 에버턴전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 경기는 손흥민이 출전한 155번째 리그 경기였다. 박지성이 맨유와 QPR에서 기록한 154경기 출전 기록을 넘은 것이다.
이날 출전으로 손흥민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출전 기록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스완지시티와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187경기에 나선 기성용이다.
기성용이 이미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떠난 가운데 손흥민은 한국인 최초 200경기 출전 고지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손흥민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155경기에서 51득점 32도움을 기록 중이다.
2015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다섯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통산 224경기에서 83득점 46골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 통산 100호골 도전도 불가능한 수치가 아니다. 손흥민은 이미 영국의 수도 런던을 대표하는 팀 중 하나인 토트넘의 레전드로 평가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