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33년 만에 신기록…4경기 연속 3골 차 압도적 승리
작성일: 2020.07.10 10:3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유는 10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면서 기세를 이어 갔다. 또한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승점 58점으로 리그 5위를 지켰다. 4위 레스터 시티에 단 1점 차로 추격했다. 3위 첼시와도 단 2점 차다.
경기 초반부터 맨유는 뜨거웠다.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애스턴 빌라를 위협했다. 전반 27분에는 페널티킥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첫 골을 터뜨렸다. 이후 전반 추가 시간에 메이슨 그린우드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도 기세는 여전했다. 페르난데스의 도움을 받은 폴 포그바가 쐐기골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마무리했다.
맨유는 새 기록을 작성했다. 프리미어리그 4경기 연속 3골 차 이상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된 이후에는 처음이고, 잉글랜드 1부리그 기준으로는 1987년 10월 리버풀 이후 처음이다. 맨유는 셰필드전(3-0), 브라이턴전(3-0), 본머스전(5-2), 애스턴 빌라전(3-0) 승리를 각각 따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