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몇 골까지 넣을까?' 손흥민이 써내려가는 새 역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16일 (이하 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3-1로 이겼다.
손흥민은 전반 35분 선제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앞에 수비수가 있었지만 강한 슛으로 연결해 골을 만들어냈다.
리그 11호 골이자 이번 시즌 통산 18번째 골이었다. 올 시즌 총 18골 12도움을 달성한 손흥민은 한 시즌 공격 포인트 30을 넘기며 개인 최다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의 활약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선수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아시아 선수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단일 시즌 1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10골-10도움 역시 손흥민이 아시아 최초다. 해외 매체들은 손흥민을 "역대 아시아 최고 선수"라고 칭하며 이번 시즌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다.
이제 관심은 손흥민이 올 시즌 몇 골까지 넣을 수 있느냐에 집중된다. 토트넘은 정규 시즌 종료까지 2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20일 레스터 시티와 상대한 후 27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최근 손흥민의 득점 감각이라면 2016-17시즌 세운 자신의 리그 최다 골 기록(14골) 경신도 노려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