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영상] '마이너리그 홈런왕' 헤스먼, 은퇴 선언

작성일: 2015.11.30 11:3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마이너리그 홈런왕 마이크 헤스먼(37)이 은퇴를 발표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0일(한국 시간) 마이너리그에서 433홈런을 때린 헤스먼이 은퇴하고 코치가 된다고 보도했다. 헤스먼은 이날 AP 통신에 글로 자신의 은퇴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 4일 헤스먼은 르하이 밸리 아이언피그스와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때렸다. 433번째 홈런을 만루 홈런으로 장식한 헤스먼은 이 홈런으로 마이너리그 통산 홈런 1위에 올라섰다.

헤스먼의 메이저리그 데뷔는 2003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2004년, 2007년, 2008년, 201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뛴 헤스먼은 메이저리그 통산 10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8(223타수 42안타) 14홈런 33타점을 기록하며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마이너리그는 1996년에 데뷔했다. 2002년에 처음으로 트리플A에 올라 2015년까지 트리플A 터줏대감으로 활약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타격 라인 0.233/0.316/0.466(타율/출루율/장타율) 433홈런 1,207타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헤스먼은 트리플A에서 114경기에 출전했고 타율 0.237(405타수 96안타) 16홈런 57타점을 올렸다.

[영상] 헤스먼 메이저리그 홈런 ⓒ 편집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사진] 마이크 헤스먼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