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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배당률 "메시의 행선지 1순위 후보 맨시티"

작성일: 2020.08.18 20:0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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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팀을 떠나게 될까.

메시가 실망스러운 한 시즌을 보내고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밝혔지만 라리가 우승 실패, 챔피언스리그서 바이에른 뮌헨에 2-8로 지면서 상황이 심각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메시의 차기 행선지 1순위 후보로 뽑히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베팅업체 '래드브록스'가 발표한 메시의 차기 행선지 배당률을 참고했다.

맨시티가 1순위 후보로 뽑혔다. 맨시티의 배당률은 5/2였다. 2달러를 걸면 5달러를 버는 개념이다. 원금을 합쳐 7달러가 다시 손에 들어온다는 이야기다. 

맨시티에 이어서는 인터 밀란(3/1), 파리 생제르맹(7/1), 유벤투스(14/1), 기타 아르헨티나 클럽(16/1), 바이에른 뮌헨(16/1), 리버풀(20/1), 첼시(25/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5/1). 레알 마드리드(66/1)가 뽑혔다. 

그러나 메시가 팀에 남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베팅업체는 '메시가 팀에 남을 것이다'는 선택에 4/6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현지 도박사들은 메시가 결국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 것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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