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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부상 8개월 만에 활동 재개…보아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참여[공식]

작성일: 2020.08.19 10: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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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레드벨벳 웬디가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레드벨벳은 웬디를 포함한 완전체로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아워 비러브드 보아'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밀키 웨이'를 불렀다.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는 '밀키 웨이'는 2003년 발매된 보아 정규 3집 수록곡으로, 보아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보아표 서머송'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원곡을 작업한 '히트메이커' 켄지가 편곡을 맡아 싱그러운 분위기의 재즈 팝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멤버 웬디가 약 8개월 만에 활동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웬디는 지난해 12월 25일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무대에서 떨어져 얼굴 부상, 오른쪽 골반과 손목 골절을 당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8개월 간 휴식을 취한 웬디는 더욱 밝고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웬디의 합류로 레드벨벳 완전체가 다섯 멤버의 조화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레드벨벳표 '밀키웨이'를 완성했다는 후문. 특히 '빨간 맛', '음파음파' 등으로 '서머퀸'에 등극한 레드벨벳이 보아표 서머송인 '밀키웨이'를 어떻게 재해석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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